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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Kings

tyler honeycutt 에게 기회를!!!

작성자D_Cuz|작성시간12.07.01|조회수258 목록 댓글 2
사이즈 좋고

다재다능하고

운동능력 끝내주게 좋고

 

이제 고작 90년생 2라운드에서 뽑은 선수인데 각종 드래프트 관련사이트에서 그에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한계가 보이는 선수이지만

 

NBA컴패리젼이 무려 데션 프린스였습니다. 체형도 무지무지 비슷합니다.

 

FA로 A급 스몰포워드를 대려올 수없다면 어중간한 선수 대려와서 샐러리차지하게하지말고

차라리 이런 재능들에게도 한번정도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작년시즌 말미부터 조금씩 얼굴이 보이던데 내년시즌에 주전은 못하더라도 꾸준하게 출장기회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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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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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ig Cuz | 작성시간 12.07.01 로빈슨뽑으면서 3번이 구멍이뻥뚤렸죠.... 정석 스포는 가르시아?정도 바툼 or 지포스 노려봤으면하늕데 바툼은 포틀이안놓아줄거같네요........ 비즐리는 영안맞는거같고 허니컷이랑 화사 이번서머리그에 넣어보고 괜찮으면 썻으면 합니다
  • 작성자drake | 작성시간 12.07.01 저도 허니컷을 굉장히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ㅎ 개인적으로 지난시즌 팀운영에 있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시즌말미에도 허니컷에게 출전시간을 별로 부여하지 않았다는 점이기도 했구요. 짐머,가르시아,그린,아웃로는 잘쓰면서 왜 허니컷은 안썼는지 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해 목드랲에서 1라운드 중반까지도 거론되던 선수였고, 믿고쓰는 UCLA산이기도 하죠. 팬심으로 대학선배인 아리자만큼은 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최소한 코리 브루어보다는 더 잘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피로골절로 서머리그를 못뛰게 된 점이 많이 아쉬운데 잘 회복해서 다음시즌 좀더 자주 볼 수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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