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로, 작은챈들러라는 빵빵한 3번을 둘이나 가지고 있는 덴버가 옛부터 부러웠습니다
이기가 온이상 분명 두 선수 중 한명, 혹은 두 선수를 모두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임스 존슨을 주전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니 이번 기회에
짐머 or 아이재아 + 가르시아 or 픽 정도로 가드진을 좀 정리하고 3번을 보강했으면 좋겠네요~
바툼, 키릴렌코, 지포스 다 놓치니 기분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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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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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 Cu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11 덴버가 아니라도 짐머는 유타랑 틀드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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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rake 작성시간 12.08.11 네네나 아프랄로를 처분한걸 봐선 지난플옵때 부진했던 갈리나리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근데 로스터의 양적측면, 질적측면 모두 우리보다 앞서는 팀이라 카드가 마땅치 않네요; -
작성자토오루 작성시간 12.08.11 덴버에 좋은 자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현재 킹스도 로스터 뎊스가 너무 두터워서 조금은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트사이드 하나 정리했는데, 할 꺼면 샐먼스나 아웃로를 사면룰로 보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샐먼스는 그래도 봐주겠는데, 아웃로를 2년간 볼려면 정말 도 닦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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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vans 작성시간 12.08.12 갈로는 사실상 계약규모도 좀 큰편이라 흠..
윌챈은 좀 끌리네요..근데 일단 아웃로부터..(2) ㅇ ㅏ 3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