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forever webber 작성시간14.07.04 결별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로인한 트레이드로 조쉬든 론도든 루머대로 누군가를 데리고 올수있다고 하면 저는 아쉬움이 조금은 덜할듯하네요.
항상 킹스 포가의 수비에 아쉬움을 가졌던 저이기에... 예전부터 하인릭이라도 데리고 올수있었으면 했기때문에 수비되는 포가는 환영입니다.
콜린슨도 역시 준수한 수비수로 보고있기 때문에 백코드 수비에서는 약간의 안정을 찾을수 있을것이라 생각되네요. 토마스와 탐슨을 묶어서
준척급 파포나 포가를 데리고 왔음하네요. 렌드리야 비싸긴해도 작년에 못써먹었기 때문에 올해는 잘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네요.. 클라스가있어서 -
작성자 TEvans 작성시간14.07.04
칼리슨은 봐야 되겠지만 댈러스에서도 그렇고 풀타임주전 보기엔 약간 부족하긴 하죠.,
그래도 작년 후반기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준 루키 맥컬럼도 있고, 이번에 뽑은 닉 스타우도 플레이메이킹이 되니 (느바에서 통할지는 봐야되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론도나 블렛소를 노리던 걸 생각하면 업그레이드 하진 못해 아쉽지만, IT를 놓칠 경우의 대체 옵션으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재아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잘 짜서 사인앤트레이드로 파포를 노려보는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현재로는 디트랑 할 가능성이 가장 클..) -
작성자 TEvans 작성시간14.07.04 결국 아이재아를 매치 안한다면, 킹스의 백코트는 이제 칼리슨,맥컬럼,벤맥,닉 스타우로 꾸려지겠고,.신인들의 각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 벤맥아..
PS. 본문과 별개로,.
만약 루머대로 조쉬 +@ <-> 아이재아 + 탐슨/랜드리 +@ 가 성사된다면,.
담시즌은 아마
칼리슨 - 벤맥 - 게이 - 조쉬 - 커즌스
식스맨: 닉 스타우스카스 벤치: 맥컬럼, 데릭 등
의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클텐데, 험난한 서부라 그런지 플옵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하지만 잘 하면 막차는 노려볼 만한 전력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여튼,.담시즌엔 탐슨이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