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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Kings

킹스 유망주를 칭찬한 크리스 웨버& 자일스 인스타 근황

작성자마빈베글리|작성시간18.07.26|조회수74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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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ba.com/kings/blog/young-kings-receive-praise-webber


1. 킹스 레전드 웨버는 킹스 유망주들의 경기를 직접 시청하고 플레이에 대해 극찬을 했습니다.
그 대상은 베글리 & 자일스 콤비였는데요.

"저는 자일스와 배글리의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지만, 아직은 팬으로서 앉아서 지켜보며 그들에게 성장할 기회를 줘야될 뿐이죠."
"서부는 모두 알다시피 헬 오프 헬이고 이점은, 그들이 성장하고, 경쟁을하고, 접수해가는데 좋은 발판이 될거에요."

또한 부상으로 고생이 많았던 웨버는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며 자일스에게 덕담을 해줬는데요


"자일스는 건강하게 뛰어야 되고, 제 생각에도 그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초기에 희망스러운 사실이 있는데,
그는 누구보다도 그 자신이 언제라도 증명해야 될 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 매 시간마다 독기를 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게 인상적이네요"

비록 스쿼드가 어리고, 아직은 맞춰가는 단계에 있지만, 웨버는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습니다.

"저는 젊은 선수들이 딴 데로 세어나가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단지 이 팀이 손발 맞어가며 성장하고 승리의 참 맛을 느끼는 방법을 알아간다는 점에 희열을 느낄분이죠! "


2. 해리 자일스의 고별 인스타그램





비록 작년 시즌 아웃으로 인해 단 1경기도 같이 뛰지는 못했지만 팀 선배로서 챙겨주기도 하고 좋은 조언도 많이 해준

두 선수였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실제로 템플은 


"자일스는 굉장한 시야를 가진 굿 패서이며, BQ또한 탁월합니다. 그는 슛거리를 3점밖까지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볼핸들링과 패스는 6'11 빅맨에게는 엘리트 빅맨에 가깝습니다"




카터도 얼마전에 NBA TV에 나와 ‘The NBA is Going to Enjoy Harry Giles’라는 극찬을 해줬죠.


템플과 카터 비록 다른 팀으로 갔지만 그리울꺼고 새 소속팀 가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고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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