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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의 93년생으로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작년 올랜도에서 15경기 활약했습니다.
피츠버그 대학 출신으로, 4년간 뛰었으며 커리어 하이 시즌은 평균 18.2득점, 4.9리바 3.3어시 47.5야투 성공률, 39.2 3점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니 지금은 미식축구 선수로 뛰고 있는 쌍둥이 형제가 감옥으로 가는 등 탈선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은 그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피츠버그 대학으로 뛰는 동안 농구와 학업에 매진해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실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Strengths
Excellent perimeter shooter
Can play the point in a pinch
Good facilitator
Solid handle
Aggressive scorer at the rim
Scores in the midrange
Weaknesses
Older prospect
Not an explosive athlete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니 전형적인 슈터성격이 짙은 선수입니다.
공격적으로 림을 공략하며 핸들링, 미드레인지, 3점슛도 좋다고 하네요.
킹스에서도 스팟업 슈터 역할을 수행할거라 예상하고요
하지만 작년 15경기 스텟이 좋지 않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네요.
킹스 로스터
pg: 팍스/패럴/메이슨
sg: 보그다노비치/힐드/셤퍼트/멕글러모어
sf: 잭슨/아티스/가브리엘(투 웨이)
pf: 베글리/비엘리차/라비시에/랜돌프/데이비스
c: WCS/쿠포스/자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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