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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Kings

번역) 요기 페럴 VS 프랭크 메이슨

작성자마빈베글리|작성시간18.08.14|조회수27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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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actownroyalty.com/2018/8/13/17677440/frank-mason-yogi-ferrell-kings-basketball

발번역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잘못된 번역이 있으며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스코어링

 

페럴은 2시즌 전에 엄청난 깜짝 활약을 보여줬다. 포틀랜드와의 2월 경기에서 그는 32점과 5어시스트를 터뜨렸고

3점슛 1 번의 시도 중 9개를 성공하기도 했다. 언드래프트 루키 신인은 그 성적으로 로테이션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했고

그 후 42 % 3 점슛 성공률에 평균 11 득점 4 어시스트로 릭 칼라일의 보석으로 발전했다.

 


메이슨은 첫 프로 시즌에 공헌을 하지 못했지만 그는 더 좋든 나쁘 든간에 팀을 위해 맹렬히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작년 한 게임당 7.9점을 기록했으며, 그 수치는 36분 기준으로 15.1점으로 페렐의 13.2점보다 높았다.


 

프랭크가 시간대비 비교했을 때 더 좋았지만. 효율성 부분에서는 페럴이 더 괜찮았다. 요기(37프로)는 메이슨(36프로)보다

3점 성공률은 별 차이가 없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메이슨이 더 빈번하게 3점슛을 던졌다는 점이다.

킹스가 필사적으로 필요한 3점슛 시도에서 그는 전체 슛의 49프로를 할애했으며 프랭크의 슛 셀렉션의 3 점슛 비중은 22 %에 불가했다.

 

 

 


 

 

간단하게 그래픽에서 요기(3)가 메이슨 (6)보다 더 적은 빨간색 영역을 보여준다. 

각 영역의 수는 지난 시즌 프랭크의 드라이브의 비효율적이며 빈번한 성향을 나타낸다. 

두 선수가 거의 같은 수의 드라이브 인을 시도했지만 페렐이 메이슨보다 두 배 이상은 더 뛴 점을 감안해야 한다. 

러한 시도를 다른 맥락으로 돌리면요기는 지난 시즌 평균 36 분 동안 평균 2.2개를 시도했고 메이슨은 같은 비율 적용 평균 5.3개를 시도했다

둘 다 페인트 지역에서 부정확했지만 페럴이 메이슨보다 그 지역에서 약 10 %는 더 잘 쏠 수 있었고. 프랭크는 338명의 선수 중에서 세 번째로 최악의 비율을 보여줬다.

 

 

미드 레인지 성공률과 시도 빈도 면에서도 페럴이 우위였다. 그는 48프로의 성공률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총 22위에 랭크했다.

반대로 메이슨의 정확도는 36프로에 불과했다. 그리고 상당한 격차에도 불구하고 메이슨은 여전히 ​​36분 동안의 시도에서 페럴보다 앞섰다. (메이슨은 평균 3.4개를 시도, 요기는 평균 2.7개 시도)


 

요기 페렐은 메이슨보다 깊은 곳에서, 미드레인지 범위에서, 그리고 페인트에서 더 나은 슈터였을뿐만 아니라 프랭크보다 공격적인 강점과 약점에 대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었다.

 

 

 

 

경기 운영

 

언뜻 보기에, 메이슨은 경기 당 패스시도 퍼센테이지 및 팀원 성공률에 이르기까지 관련 카테고리에서 페렐을 압도한다.

그의 수치는 전통적인 포인트 가드를 반영하는 반면, 요기는 좀 더 득점에만 집중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통계는 정확하지만, 매버릭스와 킹스의 공격 시스템의 차이점을 묘사하지 못한다. 댈러스는 투가드 시스템을 애용했고 이는

요기가 지난 시즌 대다수의 시간에 공을 던지게하는 전략이다. 그는 데스쥬와 40프로 바레와와 35프로 시간을 공유했다.

페럴은 지난 시즌 63프로를 슈팅가드에서 22프로를 포인트가드 포지션에 활약했다.

한편 프랭크 메이슨은 팍스와 7프로 조지 힐과 8프로 시간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시즌 984분 중 984분을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것이다. 즉 메이슨은 풀타임 볼 핸들러,로 패럴은 콤보 가드로 더 활용됐다.

 

 

요기의 능력은 킹스에게 다재다능 함을 제공 할 것이지만, 그는 코트에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포인트 가드로 활용될 것이다.

2017 년 시즌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일년 내내 포인트가드로 활용됐던 부분을 활용하여 비교 수치를 나타내볼 것이다.

 

 


 

 

둘 다 스티브 내쉬급의 경기 운영은 보여주지 못했는데, 둘 다 assist to pass percentage 50번째로 랭크되어 있는데 라울 네토, 자미엘 넬슨, 마카윌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메이슨은 assist to turnover ratio 2.27 67, 페럴은 2.46으로 76위에 랭크했다.

원론적인 패스 수치말고, 각각의 오펜시브 세트에 따라 어떤 플레이가 실행됐는지, 그 전략이 제대로 작동이 됐는지 확인해보자.

이 부분에서는 페럴이 메이슨보다 능숙했다.

 

 


 

 

지난 시즌, 두 선수는 공격능력을 보여줬지만 공유보다는 득점에 좀 더 취중한 스타일이였다. 프랭크는 약간 더 나은 패스 수치를 기록했지만, 요기의 개인 공격 플레이 세트 지배는 디에론 팍스를 뒤에서 보좌하는데 더 중점이 될 것이다.




수비


지난 시즌 페럴이 코트에 있을때 댈러스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112.3에서 103.8로 급락했다 8.5라는 수치는 팀에서 1위였다.

마찬가지로 메이슨은 킹스에서 2 위를 차지했는데, 새크라멘토는 프랭크가 코트에 있었을 때 111.6에서 106.5로 떨어졌고 4.8의 변화를 보였다.


처음에는 인상적이지만 포지셔널 분석과 실제로 눈으로 경기를 봤을 때를 페어링하면 첫 인상의 흥분을 약화시킬지도 모른다.

첫 번째 고려사항은 각 플레이어가 교체되는 선수 수준이다.

두 백업가드 모두 NBA에서 공수 모두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19살짜리 루키의 뒤를 보좌했다.

디에론 팍스는 벤치에서 107.4에서 113.0으로 킹스 멤버 중 3번째로 나쁜 수치였으며 수비면에서 부정적이었다. 

마찬가지로 댈러스의 데스쥬는 코트에 있을 때 114.5, 벤치에 있을때는 107.2로 좋지 않았다.


그들의 수직 사이즈 문제 때문에, 메이슨과 페럴은 상대 슈터를 막는데 애를 먹었다.
둘다 디펜시브 필드 골 퍼센테이지(슈터의 평균 야투율과 각 플레이어가 수비할 때 야투율의 차이)는 평균을 유지했지만, 사이즈 문제로 인해 너 높은 수준에 노출되었다.





두 가드의 테이프를 보면 두 가지로 크게 다른 방어 스타일이 나타난다 각각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있다.

페럴은 넓은 자세를 취하고 수비수 주변에 퀵니스에 의존한다. 다만 그는 작년에 픽 앤롤을 수비하는데 비효율적이였다. 포지션당 0.95점을 허용하며수비 수중 21퍼센타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비 경향은 슈터를 막는데는 도움이 됐다. 

요기는 스팟업 슈터에게 포시션 당 1.02점과 41프로를 허용했으며 리그에서 50퍼센타일에 랭크했다.



메이슨의 공격 스타일은 페럴과 유사하다. 그의 수비경향과 효율지역은 꽤 다르다.

볼 핸들러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대신에 프랭크는 불독 빌드(?)를 사용하여 가슴쪽으로 올라가 볼을 압박한다. 피지컬적으로는 요기보다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그의 온 볼 방어력은 페럴보다 낫지만, 상대 슈터를 막을 수 있는 능력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의 수비 경향으로 인해 상대 슈터가 높이를 활용하여 편안하게 슛을 시도할 수 있으며 포지션 당 1.2점을 허용한다. 

이는 리그에서 10퍼센타일에 불가하다.


메이슨이나 페럴에게 수비부분에서 긍정적인 면을 바랄 수는 없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서로 선호하고 나쁜 지역도 존재하지만, 이들에게 올 디펜스비 상을 바랄 정도의 수비를 기대할 수는 없다.


킹스가 요기 페렐과 계약했을 때, 그들은 즉시 두 번째 로테이션 포인트 가드 포지션을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

두 선수 모두 트레이닝 캠프나 시즌 초반에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겠지만 결국은 새로운 멤버가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메이슨이 약간 더 나은 어시스트 수치와 수비면에서 페렐은 효율성 측면에서 우위라고 둘 수 있고 이 점을 살려 팍스의 백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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