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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는 킹스에서 4번째 시즌을 치루게 됩니다.
현재 프론트가 그를 2015년 6픽으로 뽑은 이후, WCS는 심각한 기복의 포텐셜을 보여주며 애타게 했습니다.
그러나 제한적 FA를 10개월 남은 시점에서, 그는 이제 '고정되어 있다‘면서, 전보다 더 일관성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WCS는 덕 크리스티와 함께 Grant Napear Show쇼에 출연하며 오프 시즌 훈련,
그의 발전 및 앞으로의 리더쉽 역할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바에 대한 질문을 묻는 순간, WCS는 "일관성"이라고 답했습니다.
“Consistency. I mean, that’s it. Consistency. Like, I’m doing everything that I’m supposed to do... I’m doing it, like it’s a routine. I figured it out... I’m gonna do all the things they say you’re supposed to do from the jump... Alright I’m locked in, so lets do the stuff they’ve been telling me to do from the jump...Before, in the past it was like, ah yeah they’re telling me this, but I feel like I’m good... but now, I’m like, ah, I wasn’t good. Let’s change it... now, I’m trying to be good.”
"일관성, 내 말은 그게 다야. 일관성, 마찬가지로 나는 내가 해야 할 모든 것을 해야만 해.
이것은 일상이지, 나는 알아냈어, 나는 처음부터 해야만된다고 말한 모든 것을 할거야. 맞아
나는 고정되어 있지, 과거에 그들이 나에게 처음부터 해야 된다고말할때,
내 자신이 좋다고 느꼈졌지 그런데 이제는, 별로 좋지 않다고 느껴져, 그래서 그것을 바꾸려고,
나는 좋아보이려고 노력중이야!“
그의 이번 시즌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The offseason) is going along like it’s supposed to go along. Locked in early, I’m in a frame of mind right now that I can’t even explain... I’m locked in on something, I’ve never been locked in like this before. I’m excited... I’ve never been this excited about hoops before. This is crazy — I’ve tapped into something that’s beyond me.”
“이번 오프시즌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일찌감치 'locked in'되어 있어.
지금 당장 설명할 수 있는 나만의 틀 안에 있지, 나는 무언가에 'locked in'되어 있어.
전에는 이러지 않았지, 나는 흥분돼, 전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어, 미쳤지! 내 통제밖에 있었던 것을 두드렸어"
올해 라커룸 리더러서의 역할로서의 그를 볼 수 있는가?
“Man, it’s gonna come out naturally just because... I’m doing leader work. Before, I could already tell they were looking for that leadership, like, Willie you got a voice man: Use it. (The coaching staff) was telling me that last year, ‘you’ve gotta use your voice, you’ve gotta use your voice.’ But like, how can I lead this group of men that are on the same level as me when I’m not working as hard as them? You know what I’m saying? I personally didn’t feel I was working as hard as them until the middle of the season, and that’s when my game started changing. Like, okay let me lock in. Well now I feel like I’m working harder than them. In my head I feel like I’m working harder than you, so now I feel like can lead you. That’s it.”
“리더쉽 역할을 제대로 하려고 해, 전에는 코칭스태프들이 나보고 팀원들에게 목소리를 내라고 했지.
그런데 전에 나는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았으며, 같은 수준에 있는 사람들을 이끌기에는 역량이 부족했어.
개인적으로 시즌 중반까지는 실력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그때 나의 게임이 바뀌기 시작했지.
맞아, 이제 나는 'Lock in"됐어. 이제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으며, 그들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해. 그게 전부야"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관된 노력' 컬리스테인이 강조한 이 요소는
킹스팬들이 그에게 요구하는 점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윌커스의 성적은 중반기 일관성에 대한 뒷받침을 해준다.
윌리는 나이를 들수록 "figure it out"하는 첫번째 선수는 될 수 없다.
그리고 보그다노비치를 제외하면 킹스의 젊은 코어 중 두번째로 나이가 많으며,
이 리더쉽 역할은 윌리에게 확실히 돌아가는 이유이다.
다만 과거의 켄터키 듀오(커즌스-WCS)와 대비된
베글리-자일스 듀크 듀오를 준비하는 킹스 입장에서는 조금 늦어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WCS의 포텐이 새로운 팀에서 터진다 하더라도, 그의 고정되지 않은 포텐셜은 올해 킹스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 킹스 코치들이 루키 콤비들과 동기부여된 윌리,그리고 벌크업된 라비시에 사이에 어떠한 플레잉타임을 부여할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그가 생각하기에 성공적인 시즌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때,
그는 훨씬 더 실질적인 답을 하기 위해 플레이오프(?)와 같은 답은 피했다.
“I think for us, it’s finally getting our identity as the Kings. We haven’t had an identity as the Kings, since, Doug (Christie)... since that era... I want our identity to come out this year. I want people to like, stop saying the Kings are a floozy organization. We real. We’re really coming.”
"나는 킹스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마침 얻었다고 생각해. 우리는 킹스로서의 정체성을 가지지 못했어.
덕 크리스티(밀레니엄 킹스), 그 시대 이후, 나는 올해, 우리의 정체성이 나오기를 원해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더 이상 사람들이 킹스가 걸레 같은 조직이라고 말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싶어.
우리가 진짜야, 우리는 정말 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