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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가져왔습니다.
Vlade Divac은 새크라멘토 킹스의 임원 보드진 13명과 월요일에 전화 회의를 갖고 간섭을 중단하고 내부 문제들의 언론 유출을 그만해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Vivek Ranadive도 이 전화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Divac은 킹스의 소액주주들의 존중을 요구했습니다.
Dave Joerger처럼 Divac은 킹스와의 계약에 1시즌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I asked Vlade Divac about The Athletic story tonight regarding his conference call with minority owners. “I just told them about my plan,” he said. The story says you told them to stop meddling and leaking stories. “Yeah, that’s my plan,” he said.
— Jason Anderson (@JandersonSacBee) 2019년 1월 15일
더불어 킹스 지역기자가 이 스토리에 대해 디박에게 질문을 했는데, 단지 그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솔직하게 얘기 했으며
간섭과 언론유출 문제 관련해서도 전부 본인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박옹이 나름 언론플레이도 열심히 하면서 노답 구단 관계자들을 상대하고 있네요.
제발 좀 가만히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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