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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자별의 커비| 작성시간19.01.20| 조회수9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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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PPppaa 작성시간19.01.20 우리 유럽친구들은 같이 앉아서 가는가 보군요.
    이번에 졌으면 분위기 침울했을텐데 확실히 어린친구들한테 위너마인드가 중요하긴 하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세르비아 국대에서도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으니 절친 중에 절친이죠 ㅋㅋㅋㅋ
    비엘리차 요새 침체기여서 그런지 뭔가 표정(?)도 어두어 보이는데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힘든 원정길에 표정이 밝아보이니 저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 작성자 PPPppaa 작성시간19.01.21 다른선수들은 다 밝은데 (심지어 출전안하는 스칼도..!) 비엘리차는 너무 근엄한표정이네요 ㅜ 컨셉을 저렇게 밀고가는건지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그런데 오늘도 세레머니 할때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약간 제스처가 미적지근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저런거에 쑥쓰러워하는 무뚝뚝한 남자인듯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PPPppaa 작성시간19.01.21 별의 커비 ㅈ지금보니 킹스포럼에서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는군요! 앞으로도 많이 달겠습니다. 글 팍팍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PPPppaa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포럼에서는 가급적이면 답댓글 달고 있습니다.
    파파님도 킹스 세컨으로 응원하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는데 혹시나 관심있으시면
    https://open.kakao.com/o/gDz4heO
    킹스 카톡방도 있으니 놀러와주세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ygtrece 작성시간19.01.21 별의 커비 닉네임이 부르시기 불편할까봐 쉬운걸로 바꿨습니다. 이제 편하게 "조지"라 불러주십쇼.
    아이고 근데 저같은 누추한 사람이 이런 곳에 들어가도.. 크흠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ygtrece 닉네임 바꾸셨군요 조지님ㅋㅋㅋ
    만약 부담스러우시면 편하실때 들어오시면 됩니다. 어느때나 들어오셔도 언제나 환영이에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ygtrece 작성시간19.01.21 별의 커비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21번째 회원이군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신입인사는 다음에..
  • 답댓글 작성자 별의 커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1 ygtrece 아 봤습니다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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