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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 미디어 데이 및 버틀러 사가 진행상황

작성자mourning33| 작성시간18.09.25| 조회수96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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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시간18.09.25 언터쳐블에 KO가 언급되네요 ㄷㄷ 윈슬로우가 나갈 가능성도 있다는거네요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버틀러 트레이드 관련 오퍼는 다 루머라서요.. 언론도 추정 중인 상황입니다.. 윈슬로우는 이 트레이드에서 이야기가 그닥 안나오는데요.. 어차피 울브스 입장에서도 데려왔는데 내년에 RFA로 풀리는 윈슬로우가 타팀에서 거액을 오퍼받으면 오퍼시트 매치하기엔 울브즈 샐러리캡도 완전 사치세 이상 오바되는지라.. 애초에 문의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기계약에 묶여있고, 꽤나 검증받은 기량을 가진 동시에 부상에서 자유로운 찰순이가 계속 언급이 되는 거죠.. 버틀러 사가 완전히 접을 가능성도 이제는 무시 못할 거 같습니다.. 울브즈가 버틀러 제값 받고 팔려고 그래서.. 시들해지는 중입니다.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5 Woj발 소식인데요. 티보도가 오늘 버틀러를 만나 프리시즌엔 어쨋든 팀에 합류하기를 설득했다네요. 하지만 버틀러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기를 요청했고요.

    일단 트레이드 토크는 계속되나 진전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저쪽 구단주가 주초에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했으니 어떤 식으로든 결판 날 거 같습니다.

    단.. 히트 미디어 데이에서 현재 트레이드 자원으로 언급되는 네 선수(화이트사이드, 찰순이, 윈슬로우 그리고 KO)가 여기에 너무 늦게 참여한게 좀 공교롭고 이상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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