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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홈개막 VS 샬럿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작성시간18.10.21|조회수149 목록 댓글 4
20점까지 벌어졌다가 10점차로 4쿼터 돌입하네요.

어수선하던 공격에서 웨이드가 들어오고 그래도 좀 잡히고 드라기치의 분전으로 따라잡았습니다.

팀의 에너지 레벨이 올라간 것은 좋은데 결정력이나 연계되는 플레이는 잘 안나오네요. 백면이를 위한 픽앤롤이나 자리를 잡고 공을 요구하는데 엔트리 패스가 제대로 안들어 가는 것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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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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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1 드라기치 좋네요
  •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1 와데의 동점샷으로 12초 남기고 동점!!!
  •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1 1점차로 졌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작성자mourning33 | 작성시간 18.10.21 전반에 이미 화이트사이드와 찰순이 3파울, 3쿼터에 찰순이 5파울.. 심판 휘슬 축제에 20점 이상까지 벌어지다가 3쿼터 중반 이후부터 수비 단도리 되고, 저쪽 3점이 평균으로 회귀하면서 경기가 시소게임이 됐죠.

    뭐.. 마지막 워커에게 간 맥그루더 파울 콜은 터프콜이라 봅니다. 맥그루더가 아닌 와데가 마크맨이었다면, 연장 갔을 거라 감히 추정합니다. 마이애미쪽 언론 트윗은 불나는 중이에요. 워커에게 슈퍼스타 콜 갔다고, 이미 심판은 휘슬을 입에 물고 있었다는 식으로 불을 뿜내요.

    진짜 케인 피츠제럴드(#5)가 주심 보는 히트 경기.. 항상 콜 이상하고 묘하게 꼭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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