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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도에서 키핑 -> 컬해서 나오는 찰순이 찬스
2. 1번과 같은 세팅(파울)
3. JJ 핸즈오프 스크린 -> 윈슬로우 3 point
4. 찰순이 3점 -> 반대쪽 컷 오펜스 리바운드 풋백
5. 픽앤팝 상황에서 클로즈아웃하는 수비수 돌파후 플로터
6. 찰순이 돌파 후 킥아웃 오픈 3점
7. 컷인 패스받고 돌파 후 킥아웃 -> JJ extra pass -> 엘링턴 롱3
8. 의욕에 찬 돌파하다 턴오버
9. JJ와 핸즈오프 오펜스(스크리너)
10. 사이드 패스 받고 돌파 -> 턴어라운드 점퍼 실패
11. 맥그루더 드라이브앤킥 -> 윈슬로우 퀵3 실패
움짤 용량 줄인다고 줄였는데 크게도 못줄인거같고
화질도 못챙겼네요;;
오늘 생각보다 간결하게 인상적으로 남아서 움짤한번 쪄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
덧) 아데바요를 안고가야하는 이유
속공상황에서 핸들링과 패스...
얘는 꼭 안고가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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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22 아무래도 신장이 3번에서도 큰 편이 아닌 선수인데 4번롤을 자주 수행하다보니 덜 찍히기 위해서 오버핸드 플로터를 연마했고 그게 몸에 익어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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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시간 18.11.22 Stephen Curry 아무래도 데뷔 후 오랜기간 로테이션에서 구멍난 자리에 여기저기 넣다보니 딱 핏인 자리를 못잡은 것도 공격에서 헤매는 이유인 것 같아요. 플로터를 뱅크로 쏘는건 어떨까 싶은데 NBA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것 같고 간간히 쓰던 유로스텝이나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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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남무 작성시간 18.11.22 From Wade To Winslow 저도 윈슬로우가 공격에서 헤매는 부분이 여러포지션에서 뛰다보니 그런이유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네요;;; 그래서 3번포지션 고정에 4번포지션은 아주 가끔 하는정도로 돌렸으면 하네요~
2m도 안되는 신장으로 4번포지션을 너무 돌리는듯..;;; -
작성자mourning33 작성시간 18.11.22 나이가 깡패라고.. 4년차(2년차는 부상으로 날리기는 했지만)인데 여전히 22세, 이번 시즌 중에 23세인 얘이기 때문에 더 보고 싶습니다.
수비는 이미 괜찮은 수준을 넘어 다양한 포지션에서 평균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공격이 생각보다 안 큰다고 여겨지는데.. 사실 돌파만 할 수 있었던 루키 시즌과 비교하자면 공격 스킬만 보면 큰 발전이 있죠. 성공률이 관건인데.. 이건 올려주기를 바랄 뿐이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22 수비는 여기서 더바라면 욕심같고 공격은 확실히 늘었죠
사실 저는 그 벽돌슛이 이만큼 좋아진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워크에띡이 엄청난 선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