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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뉴스]TJ, 엘링턴 <-> 라앤 트레이드

작성자Stephen Curry|작성시간19.02.07|조회수710 목록 댓글 10

사치세 절감용 트레이드네요

라앤이 하싼-JJ-뱀-올리닉을 뚫고 출장시간 확보하긴 쉽지 않을테구요

맥그루더 출장시간도 확보했네요 요즘 못나오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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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7 하싼 뱀
    JJ 올리닉
    찰순이 맥그루더 (DJJ)
    웨이드 웨이터스
    (고라니) 윈슬로우

    부상자들 돌아오면 실질적 로테이션은 이정도로 마무리 되겠네요
    지금 뛰는 인원들한테 큰 부상이 없다면 사치세도 줄이고 로테이션 시간도 확보해주는 좋은 트레이드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Kevin Durant | 작성시간 19.02.07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화싸 받아줄 팀 찾으면 땡큐인데 고액이 되니 계륵이 따로 없네요
  • 작성자mourning33 | 작성시간 19.02.07 15-16로스터의 만기는 어차피 다음 시즌이었죠. 이 로스터로 더 올라가보려는 문제를 풀기 위해 지미 버틀러를 데려오려고 했는데 전 미네소타의 마더XX(보스 워딩)께서 파토내면서 지난 시즌 로스터 그대로 갔는데.. 드라기치가 부상으로 퍼지면서 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부상 없는 이 로스터의 끝이 어딘지가 너무 궁금한데.. 그 한 축이었던 TJ와 엘링턴이 떠나버렸네요..

    일단 3점 위주의 공격 스킴은 그대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슛만으로는 엘링턴 버금갈만한 라앤이 반대급부이기도 하고, 현 전략의 메인은 그대로- 윈슬로우/찰순이/백면이 - 가져갔기 때문이죠
  • 답댓글 작성자mourning33 | 작성시간 19.02.07 로우 템포에 전통적인 하프코트 오펜스가 중심이지만 득점은 3점으로 올리고, 수비로 상대를 때리는 기조를 유지할 거로 봅니다

    TJ처리는 샐캡뿐만 아니라 꼬인 백코트 정리도 단행한 거라고 봅니다. 즉 드라기치 복귀 후에는 윈슬로우-찰순이 / 편의점 듀오로 갈무리 해서 돌릴 것 같고요..

    다만 3번 포지션이 횡해지는데.. 워낙 스몰 좋아하는 스포라서 와데나 찰순이를 3번으로 놓고 경기 돌리는 모습 더 많이 볼 것 같네요. 맥그루더는 컨디션 난조가 심해요ㅠ

    라앤은 3점만 보면 엘링턴급이죠.. 다만 수비에서의 극악함을 히트 지역방어가 가려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로테이션 합류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아님 20M짜리 치어리더죠
  • 답댓글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2.07 mourning33 빅맨 4명중 1명이 부상당하지 않는 이상 라앤을 보기는 쉽지 않을것같아요 지금 이 4명 출장시간 주기도 힘들구요
    3번은 지금도 수비는 윈슬로우가 막고있고 찰순이 맥그루더 넓게보면 웨이터스 웨이드까지 있고 걱정이 안됩니다 공격에서는 사실상 지금 거의 픽앤롤 드라이브앤킥 핸즈오프 이 세가지만 주구장창 사용하기에 포지션별 구분도 딱히 의미가 없어보여요 키 큰 슬래셔가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딱히 매물이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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