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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j) CP3의 행선지 리스트 탑은 마이애미?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시간19.07.13| 조회수130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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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19.07.13 서브룩이 휴스턴 가니 이젠 폴 루머인가요...
    물론 서브룩보단 버틀러와 어울리는편이지만..역시나 그의 나이와..계약기간과..부상경력...
    그냥 이대로 갑시다...
  • 작성자 incredible 작성시간19.07.13 부정적입니다ㅠㅠ 크리스폴좋아하지만...
    오지않았으면하네요.. 그나저나 웨이드는 복귀안하나요? 1년만더뛰자 real last dance..
  • 작성자 KKAMiYU 작성시간19.07.13 2018-19________2019-20_________2020-21_________2021-22
    $35,654,150_____$38,506,482_____$41,358,814______$44,211,146
  • 작성자 In your face 작성시간19.07.13 절대 반대.... 픽 받고 샐러리 덤프처리 해도 아쉬울 거 같습니다. 플옵 2라 정도가 한계로 예상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19.07.13 CP 루머 뿐만 아니라 케빈 러브와 브래들리 빌과 연관된 루머가 미친듯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폴이 만약 히트 와서 빡센 트레이닝 견디면서 20대 몸 찾는다면 저 계약이 먹튀가 안되겠지만, 트레이닝 중 햄스트링 폭탄이 터져버린다면, 뭐.. 완전 나가리가 되겠죠. 러브야.. 클블쪽에서 나온 루머로 보이는데.. 이건 히트가 안볼 것 같고요.

    러스가 갑자기 트레이딩 블락에 올라서 그렇지.. 히트의 버틀러 다음 타겟은 무조건 브래들리 빌입니다. 전에 댓글로 언급했듯이, 빌이 트레이드 되느냐 마느냐는 위저드가 연장계약을 이번에 지르느냐 마느냐로 결정된다고 했는데, 현재 저쪽은 계속 빌의 몸값을 재는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19.07.13 그런데.. 만에 하나 진짜 폴이 오게 된다라고 생각하면, 진짜 와데가 이번 시즌은 아니더라도 폴과 버틀러가 같이 뛸 때 1시즌은 더 뛸지도 모르겠다는 바램과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3 mourning33 워싱턴이 월 계약을 받더라도 빌을 보내지 않을거라는 루머가 도네요 드래프트, FA 계약 등 팀의 중요한 결정에 빌의 의중을 반영하고 있답니다
    일단 작금의 상황에서 빌을 노릴 방법은 21년 FA밖에 없어보입니다
  • 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19.07.13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폴영입을 한다면 그에셋은 드라기치(만기), JJ(내년만기), 올리닉(내년만기) 이렇게 올해 그리고 내년에 좋은카드로 쓸수있는 선수들인데 이런에셋은 폴 영입이 아닌 빌 영입에 써야죠..폴영입때 모든 에셋 다 소진하면 정작 빌영입이 가능한 시기가 오더라도 줄거없어집니다
    아니면 21년 빌이 FA시점에 샐러리 비워서 다른팀과 경쟁할 준비라도 해놔야죠(폴 받는순간 21년 플랜은 없어집니다)
    하물며 폴받고 여러선수 나갈텐데 그럼 전체적인 로스터가 횡~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3 본문 내용은 히트 입장이 반영된건 아닙니다 워즈의 말대로면 거의 OKC의 의중이라고 해석 가능합니다
    히트는 서브룩때보다 시큰둥한 반응이라네요
  • 답댓글 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19.07.13 Stephen Curry 커리님 말씀대로 OKC의 의중만이라면 정말 다행인데 예전에 히트가 폴에 관심있다는 루머가 한창 돌았기에 불안하네요 ㅠ
    제발 이번시즌은 이 로스터로 그냥 갔음하네요
    드라기치만기 카드로는 시즌중에 좋은매물 나오면 그때 처리해도 무방할듯하네요
    이번 남은 오프시즌기간동안 샐러리를 130M 아래로 내리는 활동만 했음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3 Bam Adebayo 시즌 끝나고 드랩 전까지 루머가 돌았는데 시즌 내내 말써이었던 플레이메이커를 구하는 루머들이었죠 폴 콘리 토마스 등등
    폴은 아마 캡 있는 제 3의 팀 혹은 맥스 플레이어를 하든의 파트너로 휴스턴으로 보내고
    우리는 폴 계약을 받고
    제 3팀에게 하싼 드라기치의 큰 만기계약이랑 픽을 보내는(픽은 아마 우리픽이랑 휴스턴픽을 전부 받을 수 있었겠죠) 식으로 구상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버틀러가 오고 하싼 계약을 처리한 지금과는 많이 다른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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