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지난달 AAA에서 새벽 4시에 모습을 보이곤 했던 그는 오늘 Keiser 대학교에서의 트레이닝 캠프 첫 날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3번째 꿈속에서 제 목표를 실행하려면 몇가지 일들을 해야하는데 저는 그런 것을 받아들이는데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했는지 아세요? 새벽3시30분에 눈을 떴어요. 그 때, 당신은 자고 있었죠. 그쵸?"
지난 7월 4년 141M의 계약을 맺은 버틀러는 이 순간을 계속해서 기다려왔다.
팀내 최고참인 유도니스 하슬렘도 이미 버틀러를 인정하고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