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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존스 jr.; 6-7 → 6-6
마이어스 레너드; 7-1 → 7-0
KO; 7-0 → 6-11
필리치즈; 6-4 → 6-3
히로; 6-6 → 6-5
드라기치; 6-3 → 6-3
UD; 6-8 → 6-8
던컨 로빈슨; 6-8 → 6-7
KZ 옥팔라; 6-9 → 6-8
켄드릭 넌; 6-3 → 6-2
캠프 초청 선수
크리스 실바; 6-9 → 6-8
데본 리드; 6-6 → 6-5
미칼 멀더; 6-4 → 6-3
제레미야 마틴; 6-3 → 6-2
카일 알렉산더; 6-11 → 6-10
이전과 같은 실측 키를 가진 선수는 UD와 드라기치 밖에 없고, 7푸터는 마이어스 레너드 밖에 없는 로스터가 됐지만, 이전에 키는 신발 신고 재는 게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요거 감안하면 1인치 정도 작아지는 건 거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 JJ가 복귀했습니다. 복귀 일성은 (캠프 참가 불가 판정으로) 잃어버린 본인에 대한 리스펙트를 다시 되찾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된 JJ인데, 생각보다 몸상태는 좋아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초 운동 못해서 복귀가 안 됐던 돼지터스와 비교해보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몸이 괜찮아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캠프 참가가 안된 거 보면, 히트의 빡세고 악명높은 피지컬 기준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네요.
다음 프리시즌 경기인 호크스 홈경기에서 출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JJ만 2시즌 전 모습 보여주면, 히트가 동부에서 상위 레벨에서 경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