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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19.10.27 밀워키 원정 출장 불가 선수
1. 지미 버틀러; 현재 가족(여친과 태어난 딸)과 있으며, 이번 원정 트립(오늘 밀워키, 내일 미네소타)에 팀에 합류하지 않았음. 화요일 호크스전 출전 예정
2. 디온 웨이터스; 출장정지 징계는 풀렸으나 월요일에 팁에 합류하기로 합.
3. JJ; 컨디셔닝 이슈로 여전히 마이애미에서 몸 만드는 중
4. UD; 손목부상으로 경기 출전은 불가능. 단 원정에 선수단과 동행함
이외의 선수들은 모두 출전 가능합니다. 지난 홈 오프닝 때와 같이 윈슬로우-넌-히로-뱀-레너드 이렇게 선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진짜 웨이터스 바보같네요. 태업 안했으면 주전은 몰라도 주요 로테이션으로 무조건 쓰였을텐데.....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19.10.27 이번 경기는 무빙 스크린을 해도 안 잡는 경기네요. 오프너에서는 현미경처럼 잡고, 이번 경기는 거의 무빙스크린 안하면 바보인.. 게다가 심판들 오심은 어찌 그리 히트에만 나오는지.. 그리고 웨이터스는 정말 욕나오네요. 오늘처럼 넌이 경기력 "당연히" 안나오고, 베테랑들 득실대는 팀이랑 경기할 때 충분히 중심 잡아줄 수 있는데, 프리시즌에 그 짓거리를 해서 합류를 못해 팀에 데미지를 주고..
쿤보 본인 수비는 되나, 여기서 파생되는 3점을 50% 넘게 넣으니, 이럼 답 없죠. 지난 시즌과 판박이입니다. 벌어질 때 득점으로 스탑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아직 없다는 거. 버틀러만 보게되는 이유가 여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