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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at Nets

작성자Stephen Curry| 작성시간19.12.02| 조회수28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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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19.12.02 올시즌 히트가 승패 관계없이 처음으로 원 포제션 경기를 했네요. 지난 시즌에는 저 점수차 경기에서 승률이 30퍼센트아 채 안됐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1분 45초를 남기고 7점(106-99)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클러치에 불타는 버틀러와 리그 탑 클래스의 수비력으로 경기를 가져왔네요.

    버틀러의 결정력도 결정력이지만, 드래곤의 헌신과 뱀의 수비력은 뭐.. 어마어마 합니다. 윈슬로우도 뇌진탕 후유증이 없어보여서 다행이고요.
  • 작성자 incredible 작성시간19.12.02 컨텐더들과의 경기에서 좋은결과를 가져와봤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제 웨이터스도 돌아오면 넌의 널뛰기 경기력부분도 대체될가능성이 높고 윈슬로도 돌아왔으니 시즌초에 생각했던 풀전력이 완성되었습니다.

    얼마나 부딪힐수있을지 기대되네요. 덴버, LAL, 필라 등 재능농구에 뭉개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론토와 보스턴 모두 동부상위권의 재능농구 팀들인데 비등하게 맞짱떠봤으면좋겠네요
  • 작성자 Kevin Durant 작성시간19.12.02 기대되는 매치업입니다. 토론토와 보스턴이 참 좋은팀인데 우리도 비슷한 컨셉이긴 하죠 공수균형과 수퍼에이스는 아닌데 어느하나 빠지는 것 없는것과 젊고 에너지와 속도가 있는 것 기대하지 않은 신인까지 터지면서 밸런스가 좋은것 등등 에이스의 롤에서 우리가 밀렸는데 버틀러가 오면서 이부분도 상쇄했으니 우리가 플옵 2라운드 전력인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밀리는게 보이면 보스가 버튼누를거 같아서... 잘 좀 해주길 개인적으론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19.12.02 수년전에 알드리지 관심 가졌던 보스라서... 가장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일하게 영입 못한 스타 플레이어가 기억으로는 엘튼 브랜드니까....
  •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19.12.02 윈슬로우가 3점은 안들어갔지만 시도하는 자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두려움이 없다는거죠. ㅎㅎ
    진짜 오늘 4쿼터 막판 클러치 타임은 버틀러&뱀의 타임이였습니다.


    그리고... 갓라기치!!!
  • 작성자 백지헌 작성시간19.12.02 이겨서 기분 좋네요 ㅎㅎ
    마이애미 히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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