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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20.01.20 공감합니다 히트가 올해 2라운드이상을 바라본다면 로스터변화를 줄때라고 봅니다
웨이터스, JJ, 로빈슨, 레너드, 올리닉 이들중 몇명으로 sg, pf포지션보강이 이루어져야 플옵에서 2라운드이상 성적이 나올듯합니다
현재 동부2위는 크게 의미없다고보고 이제는 플옵을 대비한 로스터를 준비했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0 말씀하신 카드들은 타팀에서 구미가 당겨할 이유가 없죠 그나마 가성비로 로빈슨 정도일테고 이루어진다고 해도 우리가 원하는 로스터 보강은 아닐겁니다
1라픽을 보낼 수가 없는 상황상 윈슬로우 넌 히로 중 최소 한명이 포함되는 규모일테고 라일리는 이 중 히로를 최대한 지키려 할테죠 -
답댓글 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20.01.20 Stephen Curry 개인적인 바램으로 윈슬로우가 이번시즌 버틀러, 뱀과 더불어 히트를 이끌어주길 바랬는데...그러기엔 매년 결장 경기수가 너무 많네요..ㅠ
윈슬로우랑 뱀은 프랜차이즈스타로 남을수있다면 최상이지만..보스성향상 윈슬로우는 처리할거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정이 들어서인지 트레이드를 한다면 윈슬로우제외하고 넌or로빈슨 +악성계약(만기계약) 이렇게 이뤄졌음 좋겠네요 -
작성자 MyAmy 작성시간20.01.20 보스 성향상 지금 트레이드를 한다면 당장 우승에 도전할만한 빅네임을 데려오려고 할텐데 마땅한 대상이 있을런지... 샌안과의 딜로는 우승까진 어려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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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tephen Curr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0 빌이 연장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후보군에 있었겠지만 계약상에 올시즌 트레이드 불가라더군요
루머는 일단 즈루, 알드리지, 드로잔 등이 언급되긴 합니다 -
작성자 Kevin Durant 작성시간20.01.20 이 멤버로 시즌이 끝나면 우승이 결과물이 아닐건 다들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애정이 다 있는 선수들이라 방아쇠를 당기기가 쉽지 않네요 당긴다면 보스 스타일상 빅네임일것이니 다던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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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credible 작성시간20.01.21 아우 진짜 윈슬로 팔생각있나보네요 보스..
하... 영건들로 부딪혀보는 거도 나쁘지않은데 확실히 정통빅맨과 부딪혔을때 한계가 나타나니 ㅠㅜ
윈슬로 고라니 jj 올리닉 다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