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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라일리가 인터뷰를 했나보네요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작성시간20.02.08|조회수949 목록 댓글 3
역시 윈나우를 추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궈달라를 오랫동안 지켜봤고 이궈달라는 현재 218파운드에 체지방이6%로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히트는 그가 여전히 엘리트라고 믿는다고 하네요

윈슬로우를 보내는 것이 이번 딜의 가장 힘든 부분이었고 그가 그리울거라고..... 떠나면서도 자기는 마이애미를 사랑한다고 말한 윈슬로우가 떠오르네요 ㅠㅠ

이렇게 된거 우승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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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ourning33 | 작성시간 20.02.08 보스의 철학이기도 하고 현재 히트의 퍼리미터 수비는 버틀러 빼면 최악인지라 여기에 보강이 중점적으로 이뤄진거죠. 오늘도 3점이 그렇게 강하다고 볼 수 없는 킹스에게 3점을 19개나 얻어 맞었죠..

    버틀러가 빠지고, 그나마 해주던 히로도 빠지고 나니.. 퍼리미터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네요. 이런 상황을 종합해서 본다면, 윈슬로우의 부상이 그렇게 빨리 나아질 게 아니고, 윈슬로우를 메인으로 해서 엘리트급 퍼리미터 디펜더 2명에다가 제 4의 빅맨 자원까지 트레이드로 얻게 된거니.. 보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만 했다고 봅니다. 요새 중요하게 여겨지는 에셋 소비도 없었으니까요.

    그나저나 올시즌 캘리에선 못 이기네요.ㅎ
  • 작성자From Wade To Wins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08 예상과 달리 팀이 잘나가면서 라일리는 대권에 도전하기 위해서 기어를 올리려고 하는데 올시즌에 윈슬로우가 돌아오리라는 확신이 없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관련해서 팀과 윈슬우간에 갈등도 좀 있던거 같고 부상은 안타깝지만 사실 팀에서 많이 기다려준 것도 사실이죠 멤피스에서는 건강하게 잘뛰었으면
  • 작성자백지헌 | 작성시간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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