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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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릅스만 작성시간20.10.12 히트를 응원했다기보다 랄이나 르브론의 우승 저지를 해달라고 응원하시던 분들이 흥분하셔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팀팬분들이랑 감정이 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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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credible 작성시간20.10.12 토토했나보죠.. 히트선수들 너무자랑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버틀러의 평가가 바뀐거에대해서 뿌듯하고 뱀이나 히로가 조명받는거에 희열이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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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20.10.12 히트선수들이 언더독으로 이번시즌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그 과정도 모르고 응원방에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 몇몇 댓글들 다는 사람들땜에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올시즌 기대이상으로 선전해준 히트선수들한테 고맙네요~ -
작성자 Gregg Popovich 작성시간20.10.12 올시즌 초반 히로와 넌의 등장부터 매력을 느끼고 항상 선수들끼리 끊임없이 소통하는 팀분위기 보고 올시즌 히트경기를 거의다 챙겨보았는데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어요. 이 팀은 더 강해질 수밖에 없어요. 다음시즌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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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라이드 드렉슬러 작성시간20.10.12 정말 내년시즌 더 강해질 히트 생각하면 흐믓합니다 다들 너무 잘해주었네요.. 이제 빠질 샐러리 빠지고 고란이나 크라우더등 알짜 계약 잘해서 다시 대권 도전했으면 하네요
히로 , 뱀, 던컨, 넌등 더 성장한 모습 도 기대되네요 -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0.10.12 몇몇 평가들은 접어두셔도 될 정도로 히트는 대단했습니다. 솔직히 히로가 30득점 박아주며 한경기 접수 해줬음 하기도 했는데 이번 시리즈가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올꺼라 믿고 있고요. 히트 샐러리 상황보니 장미빛 밖에 안보이던데 부럽습니다. 향후 최소 5년 동안은 히트 세상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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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gent Zero 작성시간20.10.13 HEATShaq32 힛트샼크님 1~20년 겪은거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 당초 히트에 관심도 없던... 포틀랜드-휴스턴-덴버에 이어 이용만 한거죠, 그 마지막은 AD 응원이었다는 말도 있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