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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전 평가는 이전시즌들과 다름없엇던걸로 기억해요
버틀러의 합류로 플옵진출은 가능하다 정도엿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시즌중 경기력보고 맥시멈 컨파까지
가능할수도있겠다 생각했습니다만
인디 벅스 보스턴까지 이기고 파이널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넌, 히로는 루키 퍼스트 세컨팀에 나란히 오르고
시즌중 들어온 크라우더 이궈달라 역시 너무 잘해주었다고 생각해요
버틀러, 드라가치 뱀은 말할것도없고 올리닉역시 뱀 대신 들어와
최고의 활약은 펼쳐주었다고생각합니다.
시즌전엔 사실 버틀러 드라가치 뱀 정도 빼면 낯선 선수들이었는데
선수들 모두 완소이고 대단하고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웨이드 첫 우승시즌부터 웨이드팬으로 또 히트팬이 되었고
르브론 또한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시리즈는 누가 우승해도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게임내내 히트를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최근한달간 이래저래 힘든일도 많앗는데
죽기살기로 뛰는 히트, 특히 버틀러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비록 우승하진못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을
시즌이 될것같네요
히트팬 여러분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시즌도 무척이나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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