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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ATShaq32 작성시간21.04.01 올라디포는 워리어스전에 데뷔한다고 합니다. 코감기 증세가 있어서.. 현재는 카론 버틀러 코치와 훈련을 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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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1.04.01 이번 시즌 남은 기간 히트의 게임플랜은 90년대 후반처럼 방패로 상대방 때리기네요. 당시 Zo-Timbug-Monster Mash 삼각편대는 건강하기만 하다면 위력적이었으나, 저 건강이 항상 문제고, 아직 매쉬번이 각성 전이라 닉스한테 계속 두들겨 맞은 기억만 있네요.
  
  저 당시보다는 기본 공격력이 좀 낫고, 버틀러, 뱀, 드라기치 이외에 디퍼런스 메이커들이 저 당시보다는 많아서 어떻게 될런지는 좀 봐야겠네요. 방패로 때리는 게임을 언제 다시 보나 했는데, 대3점 시대에 다시 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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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런런러닝 작성시간21.04.01 그러게요 지역방어에서 순간더블팀 에서 비어있는곳 커버들이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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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m Adebayo 작성시간21.04.01 다행히 5할승률로 다시 돌아왔네요
  올라디포 선발기용되면 4번자리에 아리자보단 비엘리차가 나을듯 하네요
  수비에선 아리자가 휠씬 낫지만 3점을 비롯한 공격이 너무 안되네요...
  버틀러나 뱀이 3점이 없다보니 스트레치4번인 비엘리차가 나을듯하네요
  히트는 지금 수비보단 공격이 문제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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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ockByMourni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1 그래도 다행히 이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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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클라이드 드렉슬러 작성시간21.04.01 플옵에서도 걱정이네요 공격에서 뱀과 버틀러(+이궈달라 또는 아리자) 일때 수비가 너무 안을 잠가버리니 공격의 활로 뚫기가 쉽지 않아요,, 거기다 터너 처럼 수비되는 빅맨 있으면 둘다 너무 공격력이 반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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