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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런트진들이 이제 어깨를 당당히 펴도 될 것 같습니다.
웨이드 이후 뽑은 유망주들이 거의 10년 가까이 실패했는데 노리스 콜을 시작으로 제이리치, 아데바요, 히로 그리고 G리그에서 키운 던로, 스트러스 등..
이제 빛을 발휘하네요.
그동안 FA시장에서 팀 전력을 가꾼팀이라 조롱과 비판도 많았지만(돈 많은걸 어쩌라고...ㅠ)
이제 그런 비판도 사라지고, 라일리와 프런트진에게 그저 리스펙!!!
웨이드도 이제 유타에서 마이애미로 얼른 오기를 ㅎㅎ
그리고 빅3 시절 당시 타임아웃 타이밍 나쁘다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 까던 저 포함 히트팬분들..
다들 안녕하시죠? ㅎㅎㅎㅎ
지금은 우리 감독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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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흑비 작성시간 21.11.03 웨이드는 요즘 뭐하나요? 라우리 합류로 모두 빛을 보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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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werWade 작성시간 21.11.03 디포가 화룡점정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요놈이 건강만 해주면 버틀러, 라우리 과부하도 줄여줄거라 생각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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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owerWade 작성시간 21.11.03 진짜 르브론 나간 직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ㅎㅎ 루올뎅, 대니그레인저, 타일러존슨... 등등등
뱀과 히로도 사실 뽑힐당시에 아무기대도 안되던 선수들이었는데 감개가 무량합니다. -
작성자Kevin Durant 작성시간 21.11.03 저포함 히트팬분들에서 찔리는건 저뿐인가요 요즘 너무 기분좋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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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이애미야.. 작성시간 21.11.03 히로 뽑았을때 실망했던분들이 많았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