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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벽5시가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죠. 히트는 로빈슨 우드 루머말고는 딱히 이야기 나오는 것도 없고 큰 무브는 없을 것 같은데 기대하시는 무브들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버틀러나 라우리가 자주 자리를 비울때가 많아서 백업 핸들러나 플옵에서 듀란트, 쿰보, 엠비드를 좀 견제할 수 있는 수비수가 영입되면 좋을 것 같네요. 서프라이즈 스타 영입은 언제나 환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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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둥글게2 작성시간 22.02.10 빅 네임 하나 바라는데… 매물 없겠죠…. 버틀러만으로는 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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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수연구소 작성시간 22.02.11 제레미 그랜트 잘 맞을거 같은데 트레이드 카드가 없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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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urning33 작성시간 22.02.11 건강만 하다면 충분히 경쟁력- 동서부 컨텐더 팀들과 경기 승률이 6할 이상이죠- 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옥동자를 넘기면서 1라픽 년도 바꾸는 수준의 조정만 했다고 봅니다.
옥동자 나가면서 사치세 라인 아래로 1.9M 정도 아래이기 때문에 바이아웃에서 미니멈 선수 2명 계약 할 공간이 생겼네요. 사견으로는 케일럽 마틴 정규계약으로 돌리고, 모리스가 돌아올지 말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테디 영이나 폴 밀샙 바이아웃하면 데려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Bam Adebayo 작성시간 22.02.11 결국 PF보강없이 데드라인이 끝났네요
로빈슨으로 보강이 이뤄졌으면 내심 기대했는데...아쉽네요 -
작성자클라이드 드렉슬러 작성시간 22.02.11 모리스가 건강히 돌아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