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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현지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작성자mourning33|작성시간23.05.28|조회수2,807 목록 댓글 14

바로 2.1초에서 3초로 경기 시간이 늘어난 부분입니다.

 

두 짤 보면 3초 였을 때는 여전히 지미가 드리블 치는 중이었고, 2.8초가 되서야 지미는 슛모션에 들어가고 그 이후에 호포드가 파울이 이뤄졌습니다.

 

0.1초 남기고 루징 버저비터를 맞은지라, 0.9초가 갑자기 늘어난 부분에 논란이 크게 일고 있긴 한데, 이걸로 끝이겠죠. 이번 플옵 기간 동안 수많은 오심이 나왔지만, 사무국 차원에서 이를 바로 잡은 건 한 건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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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JimmyButler | 작성시간 23.05.28 mourning33 예로 드신 버틀러 파울은 오피셜 리뷰 이후에 오펜스 불리는 거보고 바로 마틴 디펜스 파울이 떠올라서 저도 너무 아쉬웠습니다ㅜㅜ
    그래도 팀 히트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서 승리까지 쟁취하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넘버 나인 라존 론도 | 작성시간 23.05.29 mourning33 저도 사실 지미가 턱 친거는 좀 아쉽긴 했어요 고의성이 보이지 않았고 그냥 타이트 했던 수비였기에 나온 콜 같기는 한데.. 저도 팬심 빼고 봐도 석연치않은 콜들이 있었고 결국 7차전을 가게 되어서 히트 팬분들이 감정적으로 나올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모로 아쉽긴 한데 7차전만큼은 두팀다 깨끗하게 승복할수 있는 경기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ㅜ
  • 작성자TheSHOT | 작성시간 23.05.28 그전에 더블드리블이 불렸으면 이런 논란도 안나오고 깔끔했을듯
  • 답댓글 작성자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8 넵 그랬어야죠
  • 작성자mourning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31 아 요거 관련 레포트가 나왔었는데, 3초가 남은 이유는 지미의 더블 드리블로 생각한 그 부분에 이미 호포드의 팔이 닿아서 펌블된 것으로 봤다는군요. 이 시점부터 파울이 불려 3샷이 된 건 연결동작으로 봤다는 게 2분 리포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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