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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잡담]한계가 보이는 버블때랑 이번시즌이였는데

작성자순수연구소|작성시간23.06.22|조회수644 목록 댓글 16

낭만에 취한 플옵시즌이 끝나고..

 

"트레이드 등으로 큰 조각을 얻지 못한다면 이대로 로스터를 다시 운영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팻 라일리

 

라일리는 이대로 안주하는 경향이 있네요ㅠ

버틀러 가는것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같지 않을꺼고

라우리는 이제 기대하기 힘들꺼고

팀의 제일 큰 문제인 4번은 러브로 버텼다지만

우승을 위해선 한계가 드러났다고 봅니다(버블때와 마찬가지로)

 

리빌딩은 절대안하는 이팀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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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순수연구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3 관심왕이란 별명이 이젠 지겨워지려고 해요ㅎㅎ
  • 작성자Kevin Durant | 작성시간 23.06.23 음.. 신인 뽑은 선수 영상보는데 왜 조니맥도웰이 떠오르나요;; 슛없는 언더사이즈 핸들링 좋은 포워드
  • 답댓글 작성자순수연구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3 현지반응이 불호가 많다고 하네요ㅠ
  • 답댓글 작성자mourning33 | 작성시간 23.06.23 얘 나쁘지 않을 겁니다. 착화가 6-7반이고 윙스팬이 6-9반이라는데, 경기보면 거의 7피트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고무팔스럽죠. 공격이 단조롭다고는 해도, 3점이 레인지와 성공률 모두 괜찮고 사이즈와 포지션 대비 극강의 리바운더에 수비력 쩌는데다 느바에 준비된 피지컬, 그리고 히트 팬이라면 사랑해 마지 않을 좋은 BQ를 갖췄기 때문에, 즉시 전력으로 활용해도 좋을 만큼 조각으로는 꽤 좋다고 봅니다.

    게다가 느바 선수를 목표로 잡으면서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본 경기가 바로 지미 버틀러의 경기였다니, 금상첨화죠. 만약 3점이 우클라에서 보여준 게 리얼이라면, 내년 시즌도 볼만 할 겁니다.

    이 아이를 픽한 거 보면, 아무래도 FA가 되는 잇몸들 중 스트루스 잡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순수연구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3 mourning33 개인적으로는 위트모어 복권 긁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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