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찰순이가 2년 계약으로 사우스비치에 컴백합니다.
빈센트와 스트러스가 나갔지만 금액을 보니 아쉽지가 않네요..
스트러스는 4년 64M이면 제2의 던로 스멜이..
빈센트는 연 8M의 히트 오퍼 거절하고 11M으로 랄에 갔습니다.
두 선수 대체자원은 시장에 충분히 있다고 보고,
일단 첫 영입 선수는 찰순이네요.
웰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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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lockByMourning 작성시간 23.07.01 ㅇ뤀2222222 !!! 웰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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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흑비 작성시간 23.07.01 스트러스는 금액보면 안잡는게 맞는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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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티 작성시간 23.07.01 스트러스는 저 금액이면 안잡는게 맞고...
웰컴 조쉬리차드슨.. -
작성자point 포워드 작성시간 23.07.01 스투러스, 빈센트, 올라디포 나가고 리찰순 들어오는거네요 리찰순이야 수비, 3점, 보조핸들링 생각하면 저 가격에 정말 땡큐죠 그런데 가뜩이나 안좋은 전력 더 안좋아지는데 이러면 릴라드가 오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히로의 스텝업과 던로의 각성이 많이 필요한 시즌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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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onzo33 작성시간 23.07.01 웰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