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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였지만 이기기는 힘들었던 판.

작성자HEATShaq32| 작성시간23.09.28|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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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3.09.28 당사자의 의지가 강해서 지난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결국 히트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 릴꼰 조합은 볼 수 없게됐네요. 히트 입장에선 부담되는 거래이긴 했죠. 즈루도 좋은 영입인 것 같은데 보강 잘 이뤄지길 바랄게요~
  • 작성자 point 포워드 작성시간23.09.28 오면 당연히 좋았겠지만 릴라드의 남은 계약 덩어리와 히로, 하이메(왜 자꾸 얘가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음) 등 내보내지 않은걸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근데 또 아쉽기는 하네요 결국엔 전력보강은 커녕 더 로스터 댑스가 낮아졌으니
  • 작성자 BlockByMourning 작성시간23.09.28 명절 잘보내세요! 너무 아쉽고 ㅠㅠ 답답합니다…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3.09.29 일단 히트 오퍼 넣은 뒤 저쪽 카운터 오퍼가 지미나 뱀을 패키지에 넣으라는 거였답니다. 조 크로닌은 히트랑 딜을 할 마음이 없었던 거죠.
  • 답댓글 작성자 HEATShaq3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9 그런거 같았어요. 그럼 할 이유가 전혀 없죠... ㅎㅎ 아쉽지만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3.09.29 HEATShaq32 그렇죠. 게다가 데임이 온다 해도 사치세 때문에 또 정리 들어가야 해서.. 여튼 릴라드라마 말고 즈루 드라마에서는 이겼음 하네요ㅎ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3.09.30 클립스-필리-블레이저스 간 3자가 즈루 to 필리, 털보 to 클립을 골자로한 트레이드 토크가 있었는데, 이게 이뤄질 정도로 서로에게 매력적인 오퍼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 작성자 PowerWade 작성시간23.10.02 이번 오프시즌도 빅네임 영입없이 지나가네요.
    버틀러는 늙어가고 시간이 없는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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