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뱀이 ‘드디어‘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올랐습니다. 디포이에서는 3위를 받았는데, 아쉽고 웃기게도 올 느바팀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로서 뱀은 7시즌 간 3번의 올스타, 5번의 올 디펜시브팀이라는 수상실적은 만 26세에 올렸습니다.
2. 하이메가 올 루키 퍼스트팀에 올랐습니다. 사타구니 부상 전까지 기세가 정말 무서웠는데, 그래도 올 루키 팀에 들어서 아쉬움을 푸네요.
3. 스파이다가 세미 탈락 후에 히트와의 루머가 떴는데, 따끈따끈한 루머가 떳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능성이 제일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루머인데, 네츠의 미칼 브리짓스입니다.
네츠가 히로를 보스만큼 높이 평가하는 팀이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건데, 미칼과 히로가 이번 시즌 통해 가치가 서로 떨어졌다고 보기에 양자가 팀을 바꾸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미칼이라면 마틴까지 넘겨도 전 찬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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