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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BJGo 작성시간11.05.22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게 사람 사는 일이니까요. 글쓴님도 그랬을 것이고 르브론도 그랬을 것이고, 저 또한 르브론이 캡스를 떠날 것은 08-09시즌에 이미 예상했고 어디로 가든 욕은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디시즌쇼가 이렇게 큰 기폭제가 될 거라곤 생각지 못했으니까요. 어쨌든 이미 엎질러 진 물이고 누가 어떤 저주를 퍼붓든 그녀석의 실력은 어디 가질 않고 빠르면 이번 시즌부터 늦어도 다음 시즌부터는 우승러시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죠. 퀸이니 어쩌니 누구를 앞으로 절대 못넘을거니 뭐니 하는 저주들을 실력으로 밟아버리는 녀석이니까요. 다른 누가 이녀석이 앞으로 절대 우승못하기를 염원한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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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킹 제임스 작성시간11.05.23 사람과 헤어진다는것 정말 힘든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실수한 경험이 있어서, 르브론의 디시젼이 남의일 같지는 않네요. 많은 분들이 말하는것처럼, 사람이 살다보면 본의아니게 남의 가슴에 못박는 말도 할수있고, 상처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 후에 상대방에게 어떻게 사과하고 어떻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더 디시젼은 르브론의 완전한 착오였음이 분명하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런 실수를 가슴속에 잘 담아두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성숙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