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스페이츠를 주전으로! (Inside the Sixers: Sixers should borrow page from Phillies)
작성자Chuck작성시간09.03.03조회수59 목록 댓글 1|
Inside the Sixers: Sixers should borrow page from Phillies
필리스의 성공적인 시즌으로 인해 식서스는 필리스의 그늘에 가려지게 되었다.
브랜드를 영입했고 토니 딜레오가 감독에 앉았고 데빈 해리스샷에 무너지고 1라운드에서 다시한번 5,6차전에서 시리즈패배. 그리고 내년에는 더 나아질거라는 믿음. 그것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필리스처럼 식서스는 이대로 걷기보다는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한다.
23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식서스는 어렵지않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것으로 보인다.
브랜드의 부상이 발발한 12월이후 식서스는 밀러-그린-이궈달라-영-달렘베어 라인업을 계속 가동하고있다. 저 라인업은 꽤 괜찮아보이고 5할승률이 가능해보이며 플레이오프에서 한두경기를 잡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물론 1라운드에 한해서다.
그게 다인가?
스페이츠를 주전으로 올리면 어떨까?
43.5퍼센트의 슛률을 기록하는 그린을 벤치로 내리고 이궈달라를 2번으로, 그리고 태디영을 본 포지션인 스몰포워드로 내리는것이다.
물론 라인업을 바꾸는것은 위험부담이 있다. 스페이츠를 주전으로 올릴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풀린다. 먼저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중거리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며 좀더 사이즈가 커진다. 그럼 도대체 왜 스페이츠가 많은시간을 뛰지 못하는것일까?
스페이츠를 주전으로 쓴다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이궈달라가 2번으로 가면서 좀더 수비에서 애를 먹게될것이다.
지난시즌 스테판스키는 나이나 경험을 전혀 개의치않았다. 실력이 있다면 좀더 많이 뛰는것이 바로 그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지금 스페이츠는 어떠한가?
평균 15.4분을 뒤면서 스페이츠는 8.0득점 3.8리바운드 53.1퍼센트의 필드골성공률 40퍼센트의 3점성공률 78.3퍼센트의 자유투 성공률을 보인다. 또한 12~15풋사이에서의 중거리슛을 쏠때는 전혀 루키처럼 보이지않는다.
현재 슈터가 아닌 슈팅가드 그린은 주전 슈팅가드에서 뛰고있다. 식서스가 2번자리에서 외곽슛을 포기한다면 이궈달라가 좀더 맞을것이다. 이궈달라는 46.9퍼센트의 슛성공률을 기록중이다.
그린은 가끔 경기초반 폭발력을 보이며 팀의 득점을 이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슛을 놓치고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2쿼터 대부분 때로는 통채로 벤치에서 앉아있다.
이궈달라가 2번, 태디영이 3번으로 오는 라인업은 식서스가 이번여름 내내 구상했던 크고 운동능력 넘치는 라인업이었다. 식서스는 브랜드의 영입으로 단숨에 큰 도약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을것이다.
브랜드의 포스트업 게임은 결과적으로 밀러,이궈달라,태디영 그리고 루윌의 게임흐름을 방해했고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스페이츠는 브랜드와는 다르다. 바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스페이츠는 엘리웁을 받아먹기위해 베이스라인에 상주하고 스크린을 걸고 중거리샷을 쏜다.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덩크를한다. 문제는 스페이츠가 주전으로 뛸만큼의 재능을 갖고있느냐이다.
상대팀이 스몰라인업을 들고 외곽에 치중했을때 스페이츠는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앗다. 인디애나전을 예로들자면 딜레오는 페이서스전에서 스페이츠를 중용하지 않는다고 햇다. 바로 페이서스가 외곽슛의 팀이기 때문이엇다. 인디애나와 4경기중 3경기에서 스페이츠는 한자리수의 출장시간을 기록했다. 각각 1, 2, 7분. 그리고 식서스와 페이서스는 시즌상대전적에서 2승씩 나눠가진다.
물론 스페이츠를 주전으로 쓴다면 장단점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스테판스키는 지난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보내면서 팀의 젊은선수는 절대 내줄수 없다고 말한바잇다. 스페이츠는 당연히 포함이다.
23경기나 남았다. 지난시즌의 반복이냐 아니면 새로운 도약이냐가 앞으로 23경기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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