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식서스한테 기쁨 소식이 있군요. ^^
판을 만들어준 힌키한테 감사해야겠고, 그리고 콜란젤로를 믿는것밖에는 없네요.
사실 투맨 드랩이라고 말하는 요번드렙에서 어쩌면 2번픽이 맘에 더 편할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1번픽을 얻으니 기분이 좋네요.
4번픽에 레이커스가 안불러지고, 이러다 또 3번픽 얻는 불안함과 더불어 분노의 웨이트가 기다려졌으나 결국은 잠깐 술 마시러 갔다왔네요 ㅋㅋㅋ
서론이 길었는데, 하여튼 첫인상으로는 인그램이 시몬스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한달동안 스카우팅을 하고 여기저기 찾아보겠지만, 현 식서스 로스터와 need를 보면 인그램인거 같습니다.
시몬스의 호주 커넥션과 그의 운동능력은 무시할순 없지만, 사실 시몬스는 처음부터 너무 하입이 되어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시몬스의 리믹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덩크 혹은 킬패스에 슛은 거의 없는데, 식서스에게 제일 필요한게 슈터입니다.
엠비드까지 돌아오는 마당에 스페이싱을 위해서라도 슈터는 필수고, 시몬스의 경우 보면 볼수록 프랜차이전보단 조력자가 어울릴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몬스만 보면 오덤이 생각나네요.
내년에도 물론 플옵 진출할꺼라고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드디어 리빌딩의 코어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기대가 되네요.
엠비드가 시즌중반까지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카포는 바로 트레이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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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W ANSWER 작성시간 16.05.18 그리고 노엘, 오카포 둘 중 하나 트레이드는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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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Iverson3 작성시간 16.05.18 NEW ANSWER 노엘이 아무리도 수비적인 면에서 기여도가 크니 오카포가 트레이드 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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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IXERS MVP 작성시간 16.05.18 그래도 행복한 고민입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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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verson3 작성시간 16.05.18 하지맘 옆동네나 필라 페북은 시몬스한테 자꾸 빠져드는거 같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잉그램이 더 좋은, 다 잘 맞는 조각이자 코어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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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W ANSWER 작성시간 16.05.18 fit은 당연히 잉그램입니다. 문제는 BPA 기준이겠죠.
저 같은 경우야 드랩은 무조건 BPA라 보는지라.
잉그램이 BPA까지 시몬스를 능가할 수 있냐가 남은 시간동안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
이 답이 나온다면..결정은 쉬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