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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인터뷰 일부 “자신의 부상과 트레이드를 관련 짓는 루머가 웃기다, 나는 팀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3.12.08|조회수85 목록 댓글 0




잭 라빈은 어제 경기에 출전하려고 하였으나
오른쪽 발 염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코트 밖의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추측에 대해서는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저 아시잖아요. 저는 뭐든지 헤쳐나가려고 노력해요."

라빈은 발에 자가혈소판 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라빈이가 말하는 코트 밖 추측은
현재 라빈의 결장이 1월 중순까지 예상되는데
Lakers 하치무라, 리브스 등이 트레이드가 가능해지는 시기와
겹치면서 생기는 루머를 말하는겁니다
(샴즈가 이 얘기를 함)



라빈은 어제 승리의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인터뷰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제 팀원들에게 자신의 부상 경과를 말했다고 하며
팀원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아직도 이 팀의 일원이고 헌신적이냐고요?

물론입니다.

저는 불스 유니폼을 입었고 여기에 헌신했습니다.

제가 여기에 있는 한
저는 시카고를 지지하고 사랑할 것이며

팀 동료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플레이할 것입니다.

그건 절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 라빈이가 농구를 좀 못해서 그렇지
이런걸로 팀 속 썩히는 스탈은 아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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