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작년보다 더 손발이 안 맞는지 모르겟어요. 공격루트가 없어요. 그냥 패스 돌리다가 결국은 1대1
패스 로테이션이 느릿느릿 돌아가니 상대팀 수비도 딱딱 다 붙어버리고 드루먼드도 그냥 성장이 멈춰버린 거 같고
SVG의 매니지먼트는 나무랄데 없지만 정작 이걸 잘 활용을 못하는 느낌이에요.
좋은 재료를 구했는데 맛을 살리지 못하고 비빔밥으로 만들어버린 느낌.
암튼 올해 플옵헌팅을 포기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작년보다 더 나아졌다라는 느낌은 절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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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randon Knight 작성시간 17.01.04 존 월을 어떻게라도 모실 수만 있다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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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stons 작성시간 17.01.04 레지 잭슨 무조건 트레이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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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沙野 작성시간 17.01.04 폭망 시작이 레지 잭슨 복귀 시점부터죠. 밴건디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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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ukaZuka 작성시간 17.01.04 레지로 준순한 PG를 데려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순 없다고 보고 하려면 판을 엎을정도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드러먼드, 커즌스 1: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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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stons 작성시간 17.01.04 아 내 리그패스 돈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