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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용근 기자가 디트의 어번 힐스를 타이틀로 걸었네요.

작성자헤파이스토스| 작성시간17.04.11| 조회수4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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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rueBlue 작성시간17.04.11 로드맨이 왠지 축 처져 보이고 행동도 쭈구리가 된 느낌이라 안타까웠네요.
    요 몇 경기는 젊은 선수들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의 그 에너지를 분출할 싹수은 없어보입니다.
  • 작성자 Jerry Sloan 작성시간17.04.12 저 영구결번된 선수들로 로스터를 짠다면 정말 베드보이즈가 탄생하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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