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되짚기

작성자아담스멕게리짱짱맨|작성시간15.03.04|조회수557 목록 댓글 2


심심하기도 하고 자기전에 간략히 작년 KD의 임팩트 강했던 경기들을 모아봅니다. 

휴스턴전 기적의 역전승을 거둔직후 백투백 경기.

안드레 이궈달라, 드레이먼드 그린, 클레이 탐슨, 해리슨 반즈가 번갈아가면서 막지만 

이날 듀란트는 커리어 하이를 찍습니다.

특히 3쿼터 말미부터 4쿼터까진 경기장에 있는 모두가 듀란트가 쏠거란걸 알지만

막지못하는게 백미. 이 경기를 이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시종일관 끌려가던 경기를 3쿼터 말미부터 갑자기 끌어올리더니만 

실패없이 연달아 넣으면서 46점을 넣던 그 경기. 

마지막 순간엔 탑에서 3점 쏠거란걸 모두 아는데도 바툼이 어쩌질 못합니다. 



많은 턴오버가 흠이긴 했지만

서부에선 숙명의 라이벌을 웨스트브룩없이 잡아냈던 그 경기.

그러고보니 러셀과 케빈 모두 서로가 없음에도 스퍼스를 작년 그리고 올해 이겨봤군요.



듀란트 한명을 막지못해 애틀랜타가 쩔쩔맸죠. 

정말 3쿼터 말미부터 4쿼터까지 엄청나게 퍼붓는데 

이날은 위닝샷까지 성공시키며 애틀랜타 홐스 트위터 관리자가 이런 멘션을 남기죠.

"Kevin Durant... it's nor fair"



몇년만의 히트전 승리였던건지 그것도 AAA에서.. 

26점을 넣는데는 12개의 야투로 충분했던 그 경기..

야투율 10-12에 3쿼터 조기퇴근.. 




중간에 웨스트브룩이 라우리와 무릎 충돌로 나가게 되면서

다시금 접전에 접전이었던 그 경기.. 

2차연장까지 갔던 대 혈전에서 44초정도 남기고 8점뒤져있던 OKC가 

3점 3방으로 1점차 승리 거두는게 압권인데 

본인이 첫 3점 성공 

이후 그다음 피셔의 3점을 어시스트 

그리고 경기 위닝 3점을 아미르 존슨 위로 꽂아넣는 장면

45초만에 나온 일이었죠. 


이외에도 잘한 경기 더 많긴 한데 

제 기억에 특별히 남아있는 경기들을 손꼽으라면 요 경기들을 이야기하겠네요.

올해 발 통증이 괜찮을땐 이때 모습들이 보이곤 했는데 

안아프길 바래야죠 이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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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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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웃는 얼굴 | 작성시간 15.03.04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저 개인적으로는 토론토전이 대박이었어요~~토요일 점심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졌다 생각한 경기를 이겨버렸죠~~!!
    그때 확신했습니다~~이 시즌의 MVP는 듀량이가 될거라는~~^^
    그나저나 우리 듀랑이 몇경기 결장했을뿐인데..넘 보고 싶네요...ㅜ.ㅜ빨리 돌아왔으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쉬형우승가자 | 작성시간 15.03.04 8점차 까지 벌어진거 보고 에라이 졌네 하고 껐는데 박스스코어 보니까 1점차 역전승이라니.... 참 할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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