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역사적인 107번째 트리플 더블을 한 후 아이에게 신발을 건네줘서 몇몇방송에서
그런 신발을 아이에게 줬다고 코멘트가 나오더군요.
- 러스는 아이에게 신발을 주는 것에 대해 선수로서의 영향력을 알고 있고 어릴때 NBA직관을
못할정도로 가난 했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플랫폼이 있으니 모든 아이에게는 불가능하더라도
기회가 닿는 한 신발을 줄 것이다라고 하네요.
- 로버슨의 훈련상황이 포착됐는데요. 이젠 덩크도 하고 기본적인 1on1 수비훈련도 시작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몸이 좋아진 것 같아 다행이네요.
- 아! 그리고 키드의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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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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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octhree 작성시간 18.11.30 surewhynot 몇몇 선수는 특수재질에 선수 개인 맞춤형 신발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클수록
특별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1.30 octhree 아 선수가 직접 신는 거라면 좀 다르겠죠 ㅎㅎ 러스가 말한대로 자기 플랫폼이 있으니 부담 없이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발이 크긴 진짜 크더군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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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빈고넷 작성시간 18.11.30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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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둠키 작성시간 18.12.01 이런 선수가 많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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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estcoast11 작성시간 18.12.01 섹시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