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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경기 후에 기자들이 닉옹 영구결번식때 KD가 온다고 하니 아담스가 적잖이 놀라더군요. 금시초문이였던 듯..
- 레딧의견을 잠깐 보니 일단 주인공은 닉옹이니 힘들게 온 손님을 매몰차게 내치지는 말자는 의견이 우세하더군요. 저또한 그런 생각입니다. 다만 이 날의 주인공은 닉옹인데 괜히 KD에게 주의가 쏠릴까봐 걱정입니다.
- 그리고 뉴올전에 실패했던 유로 스텝에 대해 이번엔 2발만 걷자고 머리속으로 되뇌이면서 슛을 했다고 하네요 ㅎㅎ
- 조지의 덩크에 대해 퍼거슨의 센스있는 인터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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