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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을 데려올때처럼 이번에도 샘프레스티를 위시한 코칭 스탭 그리고 러스와 조지가 모리스와 계속 접촉하면서 리쿠르팅을 했다고 하네요. 조지가 인터뷰에서도 모리스에게 뭘 하고 싶은지 그리고 뭘 할 수 있을지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 그 과정에서 모리스는 러스와 조지의 관계가 진퉁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썬더의 가족같은 분위기에 많이 이끌렸다고 하네요.
- 조지는 자신의 신발 시리즈를 신고 뛰다 부상을 당한 자이언에 대해 잘 회복되길 바라고 자신이 신발을 신었을땐 그런 일이 없어서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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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J. Barrett 작성시간 19.02.22 러스와 조지가 리쿠르팅에 참여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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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6 UnderDog 작성시간 19.02.22 마키프가 그동안 몸담았던 팀들(피닉스 워싱턴)이 분위기가 좋은팀은 아니었는데 오클에서 가족처럼 마음붙이고 플레이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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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ingmoon 작성시간 19.02.22 내일 데뷔전 기대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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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umbsRussup~! 작성시간 19.02.23 살짝 기대가 됩니다~ 오늘 어떤 기자가 트윗 하나 올렸는데, 패터슨과 네이더 플레잉 타임때 팀이 -10인가 그렇다더군요. 이걸 모리스와 버튼으로 바꿔야 한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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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3 팟캐들어보니 걍 피피 바이바이 하던데요 ㅋㅋ 패터슨 바이바이라고 ㅋㅋㅋ 네이더도 최근 별루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