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자무식인 제가 포럼분들의 도움을 받아 직관에 성공하고 왔습니다. 추후 직관을 하시는 분들에게 사소한 팁이라도 드릴수 있을 정도의 추억은 간직하고 온것 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미국여행동안 썬더의 체서피크에너지아레나 직관은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를 채워주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큰 감사인사 드리며..하필 역대급 자유투 팅들이 나왔던 토론토와의 경기였지만 평생소원이던 썬더의 선수들을 본것, 칼리슨옹의 영구결번식이 열린것, 연장까지 따라간 것 만으로도 소중한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현장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몇장 올려드립니다.
우승하는 그날까지! 에너지 넘치는 브룩이와 썬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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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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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바스텐 작성시간 19.03.29 날 좋을때 가셨군요. 바로 옆 브릭타운이라도 가보셨나요? 그나마 그곳에서 사람들많이 구경할수있는 야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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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根性]프랜차이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9 도착하자마자 호텔체크인하고 바로 경기장으로 가서 브릭타운은 못들르고 썬더샵만 한참 구경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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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KC경기직관하고싶다 작성시간 19.03.29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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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根性]프랜차이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9 어서 직관하러 가십시오!!ㅎㅎ
승리의 기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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