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칩니다 진짜 러스는 확실히 미디어 먹잇감이 맞아요.
인사이더 소스다라는 명목으로 러스가 조지 트레이드 전에 트레이드되 길 원했다네요.
- 만약 러스가 트레이드 요청을 먼저했다면 미쳤다고 프레스티가 러스&조지 콤비를 위해 벅스나 머스칼라 그리고 노엘을 영입하려고 했겠습니까. 그 놈의 내부 관계자 소스 지겹습니다.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는 소리를 계속 지껄이니깐..듀란트가 떠났을때 관계자 소스로 얼마나 한바탕 잔치를 했습니까.
- 러스는 미국 시간으로 11일 오클라호마에 있는 털사에서 자신의 크루 중 한명인 주스맨과 코메디 토크쇼에 참석 합니다.
- 어차피 러스 덩치론 어디 못갑니다. 죽어도 썬더가 안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상도 털어내고 팀에서 컨디셔닝에 좀 더 신경을 써 준다면 괜찮을 거라 봅니다. 그니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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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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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 ALLEN 작성시간 19.07.10 미국도 기레기 많군요~~~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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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pe77 작성시간 19.07.10 한번 찔러나 보자 이런 마인드 보기가 너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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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 버스 작성시간 19.07.10 쭉 지켜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러스는 오클에서 우승까지 하면서 정말 잘 됐으면 하고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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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명자 작성시간 19.07.10 러스를 보내주려면 프레스티가 컨텐더로 매칭시켜야 하는데, 동부에서는 밀워키, 서부에서는 샌안 정도 말고는 전혀 그림이 그려지지 않네요.
컨텐더 급으로 보내줄 게 아니라면, 러스도 OKC도 할 필요도, 이유도 전혀 없는게 러스 트레이드입니다.
이번에 받은 픽들 조합해서, 2번 또는 3번 라인에 수준급 슈터 한명만 영입해도
로벌슨이 건강하게 돌아온다는 가정 하에 플옵 경쟁 충분하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10 현지에서는 3팀 많게는 4팀까지 엮어서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쓰더라구요. 트레이드가 안되기만을 빕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