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형제들 - 러스, 퍼거슨, 그랜트 작성자surewhynot| 작성시간19.07.12| 조회수1786|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coe... 작성시간19.07.12 짝짝!!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ovingmoon 작성시간19.07.12 마지막 문구가 진짜 뭉클하네요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WALLAS 작성시간19.07.12 러스.. 다른 느낌의 프랜차이즈 였는데 아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릅스만 작성시간19.07.12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19.07.12 타팀팬이지만 참 아쉽네요..그가 원정올때 엄청난 환호가 있을것 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웨버1 작성시간19.07.12 뭉클하네요. 프랜차이저를 보내야하는 팬들의 심정이라.. 야오를 보냈던 예전생각도 나고.ㅠ 서버럭이 미네소타를 떠나 보스턴에서 우승을 하고 다시 홈팀에 돌아와서 감동적인 은퇴를 한 가넷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an Fleener 작성시간19.07.12 okc에서 우승하고 선수생활 마무리까지 꼭 보고싶었는데.. 휴스턴에서 꼭 우승하고 썬더에서 은퇴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명자 작성시간19.07.12 이 프랜차이즈는 부상 악몽이 끝까지 발목을 잡네요. 이렇게 되니 로벌슨 부상이 너무 아쉬워집니다. 프레스티라면 다시 잘 일으켜 세울 수 있을 테죠. 서브룩이 휴스턴에서 우승 찍고 말년에 홈으로 돌아오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듭니다. 휴스턴으로 보내줘서 팀에게도 러스 팬으로서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확실한 예우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멸의버럭신 작성시간19.07.12 러스가 OKC였고OKC가 곧 러스였습니다. 절친 하든과 꼭 반지 끼고 돌아와서멋지게 썬더에게 반지를 선물할 수 있기를그때쯤이면 이미 프레스티가 리빌딩 끝내놨을 거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umbsRussup~! 작성시간19.07.12 이 감정은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다음 시즌엔 시청할 경기가 늘었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휴스턴 우승 응원해야겠어요. 그리고 썬더의 빠른 재건을 계속 응원할겁니다.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