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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일정 발표 + 패터슨 바이아웃

작성자lovingmoon| 작성시간19.08.02| 조회수4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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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urewhynot 작성시간19.08.02 패터슨은 폴조지 갈때도 이미 알았던 것 같음. 여친들끼리 수영복 사업도 같이하니깐. 잘 처리했다고 봅니다. 속시원함.

    그리고 우리 로스터에 잉여자원이 있긴 하지만 경쟁체제 돌입할 듯 해서 흥미진진하네요. 케빈 허비까지 들어오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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