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졋잘싸의 연속으로 전형적인 약팀의 모습을 보여주나 했더니....
어느덧 어엿한 플옵 경쟁중인 OKC...
요즘 또 픽 받고 악성계약 받겠다는 기사가 스멀스멀...
1픽 많이 수집했다고 탱킹 노선으로 빠지려는 모양새가 시즌 초부터 계속 보이는데....
cp3팬으로서 용납 ㄴㄴ
승부의 화신 cp3, 슈뢰더가 있는한 플옵 한자리는 okc!
오늘 덴버 잡고 차라리 픽 팔아서 좋은 선수나 영입해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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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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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둥근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6 제 몸값 하라고 데려온 선수는 아니니까요~ 몸값이 제일 높기 때문에 폴이 가장 문제라고 해도 되겠지만 충분히 플옵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꾸 팀을 갈아 엎으려고 하는 조짐이 보여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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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본좌님 작성시간 19.12.16 둥근해 리빌딩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데 왜 갈아엎으면 안되는걸까요? 리그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제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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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둥근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6 본좌님 트레이딩 블락에 아담스, 폴, 갈리날리, 슈뢰더가 오르내리고 1픽을 더 수집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것은 좋게 보면 리빌딩이 될 수도 있겠죠... 대부분 okc 프랜차이즈 팬들은 본좌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저같은 소수의견도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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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enkie de jong 작성시간 19.12.16 썬더가 CP3를 위한 팀은 아니니 픽 모으고 장기적으로 봐야죠. 그리고 선수를 맞춰준다해도 개인적으로 폴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만한 선수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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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둥근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6 어떤 팀들은 플옵을 목표로 하는 팀들도 있는데... 뻔히 플옵에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갈아 엎으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okc구단측에서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미래 플랜을 봤을 때 지금 확 갈아 엎는게 좋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요... 제 가치관 자체가 탱킹은 프로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