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경기 대패후 두 선수...

작성자ThumbsRussup~!|작성시간21.01.02|조회수1,535 목록 댓글 4

아이재아 로비와 말레돈.
나이도 어린 신인급 선수들이
경기후 다시 코트에 나와서 연습했나 봅니다.
이런 선수들은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에 진심인 선수들.
경기가 안풀리면 경기후 코트에 남아 몇시간씩 연습하던 러스가 떠오르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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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urewhynot | 작성시간 21.01.02 러스가 유타 전인가 삼점을 1-12기록 한 후에 나머지 연습한다고 기자들 퇴근 못했던 게 기억나네요 ㅋㅋ
    포쿠도 어디선가 웨이트나 하고 있었기를... ㅋㅋ
  • 답댓글 작성자ThumbsRussu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02 아니겠지만 러스를 통한 팀문화가 남아있는것 같아 기분좋아진 사진이었습니다 ㅎㅎ 러스가 썬더에 있었다면 포쿠을 1순위로 데리고 나가서 after game working을 시켰을것 같습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 작성시간 21.01.02 ThumbsRussup~! 지금 워싱턴에서도 압디야 데리고 계속 가르치고 대화하더라고요. 루키들에겐 천사일 듯 ㅋㅋ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1.01.02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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