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가 말하는 옛 OKC 분위기 - 언쟁하고 싸우는 건 보통

작성자surewhynot|작성시간21.03.10|조회수1,386 목록 댓글 0

📌아담스가 한달 전에, 팀원인 레딕의 팟캐스트에 나와서 여러가지 썰을 풀었습니다. 오리지널 영상 https://youtu.be/dSAexSwJQLE



📌골스와의 파이널 이야기 그린의 낭심차기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가 해석해 만든 부분은, 아담스의 피지컬 했던 루키 이야기와 동료로서의 러스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험학했던(?) 옛 OKC의 분위기를 증언(?)하는 파트만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모두 계속... 그걸 언쟁이라고 할 수는 있는데, 서로 열띠게 언쟁을 하곤 했었어.
그 때문에 경쟁적인 환경이 조성된 거지. 예를 들면, 연습을 하는데 얘들은 대강한다거나 그러진 않아.
모두가 항상, 서로를 이기려고 빡세게 훈련을 하려고 했었어.
굉장했지.”

📌퍼킨스가 OKC에 왔을 때, 소프트한 팀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했다는 말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ㅋ 아무튼 재밌게 보세욥~

https://youtu.be/3gA-4bEw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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