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과의 2016-17 플옵에서 자유투 3/21로 14.3%의 성공률을 보여줬던 버슨이. 그래도 당시 시리즈에서 평균 11.6득점으로 팀 내 득점 2위였다는…당시 휴스턴과의 시리즈를 4-1로 마무리 지었었고 러스를 제외한 선수들의 상태는 아주 메롱이었죠. 센터진은 네네에게 털리기도 했었고 포텐이 터지기 전이던 올라디포도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다가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 했던 시리즈
📌 다만 이 둘의 차이점이라면 로버슨은 삼점을 던져야 할 때 던졌다는 것. 비록 팀 에이스가 팀 꼴찌의 삼점 성공률을 보여줬지만, 2015-16시즌 OKC가 컨파까지가고 골스를 3-1로 밀어붙였던 건 로버슨의 삼점이 잘 들어가 줬었기 때문. 물론 이 때도 자유투가 말썽이었지만
📌 더 좋은 슈터가 돼 돌아오겠다면 슈팅 코치도 따로 고용하고 했지만 슬개건 파열로 프레스티의 계획을 망치기도 했던 버슨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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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1 타의든 자의든 운이 없었던 거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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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야 스토야코빛 작성시간 21.06.21 앤써니 모로우? 저선수 슛 원툴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높은 성공률은 아니었네요 플옵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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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1 슛 릴리즈가 빠른 선수고 어떤 슈터나 그렇지만 기복이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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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좌님 작성시간 21.06.21 직관가서 봤을때만해도 돌아올수 있겠구나 했었는데....다시 볼수 없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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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