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호부민입니다. 주로 모비스 글만 쓰는데 1년에 한번씩 기스게에 삼성 라이온즈에 관한 글을 적습니다. ㅋㅋ
올해도 역시 한자 적어보는데.. 야구 팬님들 삼성은 올해 몇등 정도 할 것 같나요?
1. 막강한 외국인
외국인 3명이 다 잘하면 가을 야구를 가는게 보통인데.. 작년에 그 어려운 것을 삼성에서 해냈습니다. ㅋ
뷰캐넌, 수아레즈, 피렐라 데리고도 7등을 했습니다.
다행히 올해 3명을 다 재계약 했는데요. 외국인 선수들 중에 평균만 해준다고 보면
순위 싸움 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돌아오는 투수들
2등 하다가 작년에 7등으로 꼬라 박은 이유 중에.. 투수가 3명이나 빠졌습니다.
최채흥, 최지광, 심창민이 빠졌죠.. 보강도 없었고.. 밑에서 기량이 향상된 선수도 없었고..
다행히 올해 채흥이랑 지광이가 돌아옵니다. 삼성의 투수 운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3. 이보다 더 못할 수 있나?
작년에 구자욱과 백정현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두 선수다 어느 정도 기량이 있다고 봤을 때.. 작년보다는 좀 좋은 기량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작년에 두 선수 모두 하반기(순위 다 결정되고 나서)에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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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야수 경쟁력은 리그 최하위
이재현, 김지찬 믿고 김상수 안잡은 것은 알겠는데.. 오선진까지 안잡은 것은 무슨 자신감인지..
이재현은 이제 2년차고.. 김지찬은 서서히 물몸의 길로 가고 있는데.. (늘 부상이 많음)
또한 144경기라는 살인적인 경기 스케쥴에 팀은 수도권 팀들에 비해 이동거리도 있는 삼성이라
로테이션이 좀 있으면 좋을텐데.. (강한울 선수가 있긴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5. 외야는 어떠한가
피렐라, 구자욱, 김현준이면 뭐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만 역시 백업진들의 기량이겠죠.
피렐라는 언제나 발바닥 관리를 해줘야 하고 김현준 또한 시즌 내내 주전급 기량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2년차.. 구자욱 또한 꼭 시즌에 한달은 쉬는 몸이라.. 김헌곤을 작년에 자주 봤는데.
올해 좀 어떨지........
6. 불펜진들은 어떠한가
우규민 - 오승환이라니.. 타팀들 젊은 선수들 싱싱한 어깨에서 씩씩하게 공 뿌리는거 보면 부러운데.
아직 우린 우규민 오승환이라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다만 최충연이 토미존 수술 2년차라 구속이 좀 올라온다면... 좌완 이승현이 3년차니까 활약 잘 해주고
믿을 거라고는 깡다구 좋은 최지광이가 어서 돌아와서..
아무리 봐도 불펜 투수들은 참..
7. 리그 최상위 포수진들
말이 필요없는 포수진들.. 3명을 다 데리고 로스터를 꾸릴 것인지. 아니면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인지
불펜 투수 하나 데리고 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강민호 선수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그냥 3명다 데리고 다니고 지명 타자로 강민호 선수 쓰는 것도 뭐
8. 발은 느려진 삼성
박해민 - 김상수가 달릴때 삼성의 이미지는 좀 빨랐던 것 같았는데.. 가끔 구자욱도 뛰고
올해 삼성은 많이 느려진듯.. 김지찬을 제외하고는
이재현, 김현준 등 어린 친구들도 주력은 그리 빨라보이지는 않음.. 그럼 펀치력인데
대구를 홈으로 쓰는 구장에서 장타를 좀 쳐줄 것인가.
9. 그래서 제 생각은?
SSG - KT - 키움 - LG - 두산 이렇게 봅니다..ㅋㅋㅋ (순위는 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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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mind-Kidd 작성시간 23.03.14 7위 전력에서 투수진은 최채흥, 최지광, 최충연이 보강되었고, 뷰캐넌이 조금 더 나아질 것같고, 야수진은 이재현, 김지찬 라인의 정착 여부 정도가 변수라면 분위기에 따라서는 4위 정도를 올해 성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시즌 시작하고 포수 트레이드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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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niel Munthe Agger 작성시간 23.03.14 냉정히 최채흥 제외 전력 보강 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최충연이 정상적으로 복귀할 것이다라는 건 IF 투성이고
냉정히 최지광은 좋은 성적 기록한 적이 없죠 -
작성자블루라이온 작성시간 23.03.14 30년 삼성 팬입니다... 삼성 전력상 지금 포수진이랑, 외국인선수만 좋아요...작년 정도 순위로 봅니다. 그냥 이재현, 김현준, 김지찬, 이승현...또 누구있었지(이해승은 군대)...젊은 선수들 크는 맛으로 봐야죠.. 박진만 감독이 허삼영감독보단 나을 것으로 보이고 잘하면 5강경쟁까지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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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BtoDH 작성시간 23.03.14 원태인 wbc 후유증 여부에 따라 영향이 클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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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know 작성시간 23.03.14 괜찮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