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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자장 작성시간24.08.13 선수가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해보라는 말이나, 협회가 선수를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말이나, 그 선수가 안세영 선수가 아니라 복식 대표 선수라고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배드민턴 협회의 선수 선발 기준 같은 부분은 좀 찝찝한 부분이 있지만 스폰서나 예산과 지원 관련 해서는 양쪽 다 틀린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세영 선수 같은 먼치킨이 상시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현재의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는 없죠. 적절한 시점에 좋은 방법으로 계좌를 분리했어야 했는데, 이미 그럴 타이밍은 훅 지나간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협회 손은 못 들어주겠지만, 그렇다고 안세영 손도 못 들어주겠네요.
협회 입장에서 대표선수 나이제한을 둔 배경은 아마도 너도나도 인지도 얻자마자 돈 벌겠다고 뛰쳐나가면 유튜브 앞의 케이블티비 꼴 될 것을 우려한게 아닐까 합니다 바이아웃 조항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